대전교육삼락회 운영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호응↑

기사등록 2024/02/28 15:16:15

대전시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20명 참가

마지막 18홀 연수생 3명 홀인원…금분 명찰 패널 전달

파크골프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파크골프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 기관에 지정된 대전교육삼락회가 봄 방학에 운영한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28일 삼락회에 따르면 현직 교원과 교육가족 및 삼락회원 20명이 참여, 전문강사 지도 아래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대전중구(버드내태평)파크골프장에서 교육을 받았다. 처음 접하는 연수생들 특성을 고려, 에티켓과 매너를 우선적으로 교육한뒤 개별 지도와 조별 연습으로 파크골프 기초기능과 경기규칙을 가르쳤다.
 
특히 연수 마지막 과정 18홀에서 연수생 3명이 홀인원을 기록, 부러움을 샀다. 오랜 경력을 가진 회원들도 어려운데 생초보자가 홀인원을 한 것은 보기드문 일이다.

대전교육삼락회는 이들의 ‘생애 첫 홀인원’ 기념으로 순도 99%의 금분 명찰 패널을 전달, 기쁨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생들의 참여만족도는 만점으로 매우 높았다.

부부가 함께 참여한 삼락회 임병근 전문위원(전 대전교육연구원장)은 "그동안 부부가 다른 취미활동을 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파크골프로 하나가 됐다"며 "현직 교원 참가자들은 연수시간과 횟수를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연수를 개설한 우리 대전교육삼락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장석문 대전교육삼락회장은 “성공적인 연수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해 교육을 받은 연수생 모두가 잘 어우러져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를 한 것 같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즐겁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교육삼락회 운영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호응↑

기사등록 2024/02/28 15:16: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