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6일 오전 10시24분 부산 사하구의 철강업체에서 길이 7m상당의 자재가 넘어져 절단 작업 중이던 A(60대)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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