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25일 오후 4시 16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공사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259㎥)과 내부 자재, 1t 화물차 등이 불에 타 312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259㎥)과 내부 자재, 1t 화물차 등이 불에 타 312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