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북서부 아키현에서 25일 오후 12시14분(한국시간 오후 1시14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CENC)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15도, 동경 78.41도 지점이며, 깊이는 11㎞라고 CENC는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앙은 북위 41.15도, 동경 78.41도 지점이며, 깊이는 11㎞라고 CEN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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