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문영호 기자 =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밤 사이 눈과 비가 교차하면서 빙판길과 살얼음에 유의해야겠다.
2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9~12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곳에 따라서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2도 등 영하2도~영상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영상 6도 등 영상 6~8도로 예상된다.
파다의 높이는 인천·경기남부, 충남북부 앞바다 0.5~1m가 예상된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기상청은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 9~12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곳에 따라서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2도 등 영하2도~영상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영상 6도 등 영상 6~8도로 예상된다.
파다의 높이는 인천·경기남부, 충남북부 앞바다 0.5~1m가 예상된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기상청은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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