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온아, 엄마 어릴 때 여기서 많이 놀았다. 이제 얘랑오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엄지온 양과 과거 추억 속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11살(초등학교 5학년)인 지온 양은 170㎝인 윤혜진과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 귀여워요", "지온이 키가 엄청 컸네요", "언니보다 지온이 키가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여기 갔었는데, 옛날 생각나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온아, 엄마 어릴 때 여기서 많이 놀았다. 이제 얘랑오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엄지온 양과 과거 추억 속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11살(초등학교 5학년)인 지온 양은 170㎝인 윤혜진과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 귀여워요", "지온이 키가 엄청 컸네요", "언니보다 지온이 키가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여기 갔었는데, 옛날 생각나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