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해 차량 18대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향 평택분기점 인근 도로에 포트홀이 생겼다. 이 포트홀로 이 일대를 달리던 차량 18대 타이어가 파손됐다.
현재는 도로 보수가 이뤄진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문제에 따른 피해로 한국도로공사에서 배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향 평택분기점 인근 도로에 포트홀이 생겼다. 이 포트홀로 이 일대를 달리던 차량 18대 타이어가 파손됐다.
현재는 도로 보수가 이뤄진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문제에 따른 피해로 한국도로공사에서 배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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