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9% 내린 2945.4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05% 하락한 8971.44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2% 오른 1752.79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증시는 당국의 증시 부양책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7% 오른 295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7분께 2954.0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데이터보안, 사이버보안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9% 내린 2945.4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05% 하락한 8971.44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2% 오른 1752.79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증시는 당국의 증시 부양책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7% 오른 295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7분께 2954.0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데이터보안, 사이버보안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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