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특사경
상표법 위반 7명 입건
위조품 4만4000점 압수
![[대전=뉴시스] MLB 2024시즌 개막경기를 앞두고 위조상품 단속에 나선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에 압수된 짝퉁 상품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22/NISI20240222_0001485402_web.jpg?rnd=20240222104006)
[대전=뉴시스] MLB 2024시즌 개막경기를 앞두고 위조상품 단속에 나선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에 압수된 짝퉁 상품들.(사진=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MLB(메이저리그 야구) 서울 개최를 악용해 위조상품을 유통하던 상인들이 특허청에 덜미를 잡혔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동대문·남대문 일대 의류전문 도매매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MLB 관련 위조상품을 판매한 A씨 등 도매업자 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음달 20~21일 열리는 김하성, 오타니 쇼헤이 등 유명 선수 참가 'MLB 2024시즌 개막경기'(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LA 다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 MLB 위조상품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A(61)씨 등 도매업자들은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에 거점을 두고 MLB 관련 운동복, 양말 등의 위조상품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MLB의 6개 유명 구단 상표(LA다저스, 뉴욕양키즈 등)가 부착된 총 4만4341점, 정품가액 1억5000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동대문 매장 5곳의 경우 모두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첫 번째 매장 단속 시 나머지 매장이 위조상품을 숨기거나 사전에 빼돌리기 쉬운 구조로 배치돼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상표경찰은 야간에 압수영장을 동시 집행해 해당 매장을 모두 단속했다.
특히 위조상품 대량 유통업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진열품 외에도 창고에 보관돼 있던 다수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특허청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개막경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으로 MLB 위조상품 유통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MLB 정품 유통업체뿐 아니라 경기를 즐기려는 야구팬이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개막경기 때까지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동대문·남대문 일대 의류전문 도매매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MLB 관련 위조상품을 판매한 A씨 등 도매업자 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음달 20~21일 열리는 김하성, 오타니 쇼헤이 등 유명 선수 참가 'MLB 2024시즌 개막경기'(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LA 다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 MLB 위조상품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A(61)씨 등 도매업자들은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에 거점을 두고 MLB 관련 운동복, 양말 등의 위조상품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MLB의 6개 유명 구단 상표(LA다저스, 뉴욕양키즈 등)가 부착된 총 4만4341점, 정품가액 1억5000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동대문 매장 5곳의 경우 모두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첫 번째 매장 단속 시 나머지 매장이 위조상품을 숨기거나 사전에 빼돌리기 쉬운 구조로 배치돼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상표경찰은 야간에 압수영장을 동시 집행해 해당 매장을 모두 단속했다.
특히 위조상품 대량 유통업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진열품 외에도 창고에 보관돼 있던 다수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
특허청 박주연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은 "개막경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으로 MLB 위조상품 유통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MLB 정품 유통업체뿐 아니라 경기를 즐기려는 야구팬이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개막경기 때까지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