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6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22일 오전 7시 2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입주자 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했으며, 20여분 만에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기사등록 2024/02/22 09:58:46
기사등록 2024/02/22 09:58: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