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유럽증시는 21일(현지시간) 긍정적인 모멘텀 확보 어려움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49.69포인트(0.29%) 상승한 1만7118.12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6.87포인트(0.22%) 오른 7812.09에 장을 마쳤다.
반면 범 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0.85포인트 (0.17%) 하락한 491.05에 거래를 끝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6.70포인트(0.73%) 내린 7662.51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49.69포인트(0.29%) 상승한 1만7118.12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6.87포인트(0.22%) 오른 7812.09에 장을 마쳤다.
반면 범 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0.85포인트 (0.17%) 하락한 491.05에 거래를 끝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6.70포인트(0.73%) 내린 7662.51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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