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작업자가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6분께 안양시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던 A씨가 7.9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6분께 안양시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던 A씨가 7.9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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