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최정규 기자 = 20일 오전 5시 전북 정읍시 소성면 용정리의 한 재활용시설 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은 현재 펌프차 등 32대 장비와 소방인력 99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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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0 06:33:40
기사등록 2024/02/20 06:33: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