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8일)보다 0.72% 오른 2886.5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55% 상승한 8957.2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51% 오른 1752.8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당국의 증시 부양책 효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8% 오른 2865.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7분께 2883.5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인공지능(AI)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8일)보다 0.72% 오른 2886.5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55% 상승한 8957.2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51% 오른 1752.8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당국의 증시 부양책 효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8% 오른 2865.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7분께 2883.5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인공지능(AI)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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