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국민의힘 경북 포항 북구와 포항남·울릉 선거구의 양자·다자 경선이 결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오전 포항 북구 선거구는 김정재 의원과 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 간 양자 경선을, 포항남·울릉선거구는 김병욱 의원과 문충운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최용규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간 4자 경선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지며 당원은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ARS전화, 일반국민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원의 직접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오전 포항 북구 선거구는 김정재 의원과 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 간 양자 경선을, 포항남·울릉선거구는 김병욱 의원과 문충운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최용규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간 4자 경선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지며 당원은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ARS전화, 일반국민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원의 직접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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