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딸의 발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고 썼다.
이민정은 앞서 딸의 또 다른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 당시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에 "원래 좋은 건 내 유전인 게 법칙"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민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딸의 발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고 썼다.
이민정은 앞서 딸의 또 다른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 당시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에 "원래 좋은 건 내 유전인 게 법칙"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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