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3월3일까지
도서관·문화사업 분야 2개 모집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문화예술 소식을 전달하는 '제5기 홍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은 도서관·문화사업 분야 등 2개로 나눠 오는 19일부터 3월3일까지 신청받는다.
도서관 분야는 재단 소속 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 등 6곳) 관련 사업과 행사다. 문화사업 분야는 어울아트센터의 공연·전시를 비롯한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청문당 등 각종 축제를 취재한다.
활동은 시사회 홍보, 현장 취재, 리뷰 홍보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작성된 기사는 행복북구문화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게재된다.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수료증 제공, 1회 이상 기사 제출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어울아트센터 공연 관람 및 도서관 행사 체험 등 혜택을 부여한다.
모집 대상은 어린이, 대학생, 중·장년층 등 18명 내외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홍보기자단은 북구의 문화행사를 다양한 세대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집은 도서관·문화사업 분야 등 2개로 나눠 오는 19일부터 3월3일까지 신청받는다.
도서관 분야는 재단 소속 도서관(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 등 6곳) 관련 사업과 행사다. 문화사업 분야는 어울아트센터의 공연·전시를 비롯한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청문당 등 각종 축제를 취재한다.
활동은 시사회 홍보, 현장 취재, 리뷰 홍보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작성된 기사는 행복북구문화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게재된다.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수료증 제공, 1회 이상 기사 제출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어울아트센터 공연 관람 및 도서관 행사 체험 등 혜택을 부여한다.
모집 대상은 어린이, 대학생, 중·장년층 등 18명 내외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홍보기자단은 북구의 문화행사를 다양한 세대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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