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이 '지방 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의회는 윤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 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윤 의장은 제 7대부터 9대까지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수준 높은 자치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의회의 기본 책무인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 집행부에 전달해 견제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했다.
윤 의장은 지난 2022년 12월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영규 의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곡성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곡성군의회는 윤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 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윤 의장은 제 7대부터 9대까지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수준 높은 자치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의회의 기본 책무인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 집행부에 전달해 견제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했다.
윤 의장은 지난 2022년 12월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영규 의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곡성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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