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15일 오전 9시30분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편의점 건물(13.2㎡)과 내부 집기 등이 타 16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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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15 14:41:30
기사등록 2024/02/15 14:41: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