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SKT과 126억 규모 5G 광중계기 외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4/02/15 11:04:2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통신장비전문기업 에치에프알(HFR)은 SK텔레콤과 총 126억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FR은 이번 공급 계약으로 5G·LTE 중계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 까지다.

한편 HFR의 자회사 에이치원래디오는 SK브로드밴드와 약 220억원 규모 와이파이 공유기 공급 계약을 이달 체결한 바 있다. HFR은 앞으로도 자체적인 장비 공급은 물론 자회사와도 연계해 국내 모바일, 브로드밴드 통신장비를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또 HFR은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MWC 20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에 참여해 특화망 솔루션인 'my5G'를 필두로 다양한 특화망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HFR 관계자는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스마트공장과 로봇, AI(인공지능)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특화망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MWC 참여를 통해 HFR의 우수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특화망을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과 통신장비 수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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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SKT과 126억 규모 5G 광중계기 외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4/02/15 11:0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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