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현초 삼거리 700m '전선 지중화' 내년 착공

기사등록 2024/02/15 08:54:30

그린뉴딜사업 선정, 22억 투입

[용인=뉴시스] 전선지중화 사업 착공이 계획된 상현초등학교 삼거리(용인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전선지중화 사업 착공이 계획된 상현초등학교 삼거리(용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 수지구 상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에 있는 전신주를 제거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상현초등학교 삼거리 700m 구간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전선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총예산은 약 22억원으로 한국전력이 50%, 정부가 20%, 나머지 30%의 사업예산은 시가 부담한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건설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중화사업 지원을 신청해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대로 지중화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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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현초 삼거리 700m '전선 지중화' 내년 착공

기사등록 2024/02/15 08:5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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