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개혁신당 충북도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질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는 선거구는 충북도의원 청주9 선거구, 청주시의원 자·타 선거구, 제천시의원 마 선거구, 괴산군의원 나 선거구 등 5곳이다.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는 충북도당 조직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당 소속 지방의원의 귀책사유로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에는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기로 한 상태다.
이근규 충북도당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총선과 재보선을 통해 양당의 기득권 카르텔을 혁파할 것"이라면서 "충북도민이 낡고 부패한 세력들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는 선거구는 충북도의원 청주9 선거구, 청주시의원 자·타 선거구, 제천시의원 마 선거구, 괴산군의원 나 선거구 등 5곳이다.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는 충북도당 조직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당 소속 지방의원의 귀책사유로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에는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기로 한 상태다.
이근규 충북도당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총선과 재보선을 통해 양당의 기득권 카르텔을 혁파할 것"이라면서 "충북도민이 낡고 부패한 세력들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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