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 전반적으로 성장"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안랩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392억원, 영업이익 264억원, 당기순이익 34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 줄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298억원, 영업이익 323억원, 당기순이익 34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각 6% 11%, 149% 성장했다.
안랩은 "2023년에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비롯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인 '안랩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 등이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298억원, 영업이익 323억원, 당기순이익 34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각 6% 11%, 149% 성장했다.
안랩은 "2023년에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비롯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인 '안랩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 등이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