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진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베어낼 것은 vs 극단의 정치'(종합부문) 등 5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은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ㅠ’, 문화·스포츠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기서… '연'을 끊자’,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 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은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가 수상했다.
제 26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제·사회 부문은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ㅠ’, 문화·스포츠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기서… '연'을 끊자’,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 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은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가 수상했다.
제 26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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