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과 2024년 ESG실천기업 경남 2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은 1964년에 창립된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고정식 제품인 압력용기, 반응기, 타워, 열교환기 등의 화공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또한,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오일 컴퍼니의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복지 사각지대 100세대에 월동난방비 1000만 원 기부, 어린이날 1000만 원 상당의 과자꾸러미 선물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 밀알희망작업장 지하수 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만큼 환경을 우선하여 생각하는 책임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총 42개의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은 1964년에 창립된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고정식 제품인 압력용기, 반응기, 타워, 열교환기 등의 화공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또한,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오일 컴퍼니의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복지 사각지대 100세대에 월동난방비 1000만 원 기부, 어린이날 1000만 원 상당의 과자꾸러미 선물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 밀알희망작업장 지하수 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만큼 환경을 우선하여 생각하는 책임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총 42개의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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