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에서도 오는 15일 의대 정원 증원 반대를 위한 집회가 열린다.
13일 전북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전주시 완산구 전동 풍남문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북의사회는 전주완산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했으며 참여인원은 100명을 등록했다.
이날 집회는 성명서 낭독 등 30여분간 선전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전북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전주시 완산구 전동 풍남문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북의사회는 전주완산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했으며 참여인원은 100명을 등록했다.
이날 집회는 성명서 낭독 등 30여분간 선전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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