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다음달부터 5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등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강독(맹자)' '한자교실' '영어회화' '서예교실' '한국화교실' '민화교실' '통기타여행' 등 7개 강좌를 개설했다.
사직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말문이 터지는 그림책 영어' '감성 시낭송' '우리가 사랑한 작가' '감성 드로잉'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등 5개 강좌가 열린다.
산수도서관은 '미술사 여행 인문학' '행복·마음·치유·시낭송' '바늘과 실 이야기' '보태니컬아트(꽃·식물 그리기)' '쉽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등 5개 강좌를 준비했다.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무등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강독(맹자)' '한자교실' '영어회화' '서예교실' '한국화교실' '민화교실' '통기타여행' 등 7개 강좌를 개설했다.
사직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말문이 터지는 그림책 영어' '감성 시낭송' '우리가 사랑한 작가' '감성 드로잉'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등 5개 강좌가 열린다.
산수도서관은 '미술사 여행 인문학' '행복·마음·치유·시낭송' '바늘과 실 이야기' '보태니컬아트(꽃·식물 그리기)' '쉽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등 5개 강좌를 준비했다.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파견해 인사·노무컨설팅·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은 기업에 공인노무사가 방문해 근로 관련 법령,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노무관련 규정 등을 상담한다. 또 업종별·기관별 요구사항과 특징을 고려한 친환경 경영 전략 등을 제시한다.
대상 기업은 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여성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광산새일센터와 여성친화일촌협약기업·새일여성인턴 연계 기업인 경우 우선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담은 기업에 공인노무사가 방문해 근로 관련 법령,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노무관련 규정 등을 상담한다. 또 업종별·기관별 요구사항과 특징을 고려한 친환경 경영 전략 등을 제시한다.
대상 기업은 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여성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광산새일센터와 여성친화일촌협약기업·새일여성인턴 연계 기업인 경우 우선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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