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13일 오전 2시 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동세차기가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주유소영업시간이 끝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자동세차기가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주유소영업시간이 끝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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