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충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brcn.go.kr)을 참조하거나 시 농업기술센터(041-930-7613)에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보건소, 월경곤란증 여성청소년 한의약비 지원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리를 위해 한의약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내 한의원 21개소에 내원해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해 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받고, 1인당 50만 원 내에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시에 주소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생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해당된다. 참여 희망 청소년과 보호자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41-930-5964)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brcn.go.kr)을 참조하거나 시 농업기술센터(041-930-7613)에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보건소, 월경곤란증 여성청소년 한의약비 지원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리를 위해 한의약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내 한의원 21개소에 내원해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해 침, 뜸, 부항,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받고, 1인당 50만 원 내에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시에 주소를 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고생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해당된다. 참여 희망 청소년과 보호자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41-930-596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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