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비트코인이 12일(현지시간) 5만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UTC(세계표준시) 기준 오후 5시20분,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20분께 5만90달러(6671만9880원)에 거래되면서 26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직전 최고가는 2021년 12월 기록한 4만9998달러(6659만7336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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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13 02:38:44
최종수정 2024/02/13 05:29:28
기사등록 2024/02/13 02:38:44 최초수정 2024/02/13 05: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