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11일(현지시간)에 치러진 핀란드 대선 결선 투표에서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가 당선되었다.
제1당인 국민연합당 후보인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는 개표가 92% 진행된 가운데 51.4%를 득표, 페카 하비스토 녹색당 대표의 48.6% 보다 앞서면서 승리를 차지했다고 국영방송 윌레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1당인 국민연합당 후보인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는 개표가 92% 진행된 가운데 51.4%를 득표, 페카 하비스토 녹색당 대표의 48.6% 보다 앞서면서 승리를 차지했다고 국영방송 윌레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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