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세계수영선수권,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4/02/12 00:33:42

[도하=AP/뉴시스]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단체전 시상식 모습. 2024.02.06
[도하=AP/뉴시스]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단체전 시상식 모습. 2024.02.06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국제수영연맹은 11일 "베이징이 202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011년 상하이 대회 이후 18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열게 된다.

미국 수영 전문 매체 스윔스왬은 "202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릴 경기장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수영 종목은 '워터큐브'라는 별명을 가진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고 소개했다.

2년에 한 번씩, 홀수 해에 열리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4년 연속 개최된다.

2022년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023년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19회, 20회 대회가 열렸다. 제21회 대회는 지난 2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다.

제2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5년 싱가포르 칼랑에서 펼쳐진다. 원래 러시아 카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개최지가 바뀌었다.

2025년 이후부터는 예전처럼 2년 단위로 세계수영선수권이 열린다. 2027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23회 대회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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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세계수영선수권,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4/02/12 00:33: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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