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104명 늘어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 대비 104명이 늘어 총 1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이 수행하는 공익형 1276명과 대한노인회의 공익형 124명, 사회서비스형 40명 등 1440명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 대비 104명이 늘어 총 1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이 수행하는 공익형 1276명과 대한노인회의 공익형 124명, 사회서비스형 40명 등 1440명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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