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문화 개선 한 몫 기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올해 '성주형 안심식당' 15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사문화 개선,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덜어먹기 가능한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 필수 지정 요건을 갖춘 업소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군청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에 업체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홍보 혜택을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서류 작성 후 성주군 보건소 방문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성주군 보건소 식품공중위생팀(054-930-6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문화 개선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식사문화 개선,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덜어먹기 가능한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등 필수 지정 요건을 갖춘 업소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군청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에 업체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홍보 혜택을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서류 작성 후 성주군 보건소 방문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성주군 보건소 식품공중위생팀(054-930-6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문화 개선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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