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김지은 기자 =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를 추진하고 있는 4개 세력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통합에 합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통합 신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공동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최고위원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이 각각 1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개혁신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이들은 설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내에 통합합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통합 신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공동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최고위원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이 각각 1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개혁신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 이들은 설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내에 통합합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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