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8%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34.5% 증가했고 순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지난해 망연계 시장점유율 55%를 기록하며 9년 연속 1위(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 기준)를 달성했다.
휴네시온은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 등에 참여하며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i-oneNet DD(아이원넷 디디)'의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해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네시온은 보통주 1주 당 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하며 지난 2018년 상장 이후 6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매출 증가를 위해 임직원과 파트너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올해에는 가족회사인 오투원즈, 시큐어시스템즈와 함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OT(운영기술)보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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