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2791.5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05% 상승한 8464.87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6% 하락한 1663.1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의 부양의지 표명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23% 오른 2789.4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03분께 2805.3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의학,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2791.5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05% 상승한 8464.87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6% 하락한 1663.1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의 부양의지 표명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23% 오른 2789.4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03분께 2805.3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의학,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