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5일 오전 5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에서 신삼호교 방향으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정차해 있는 통근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통근버스는 도로변에서 승객을 태우는 중이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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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05 21:31:06
최종수정 2024/02/05 21:53:31
기사등록 2024/02/05 21:31:06 최초수정 2024/02/05 21: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