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 1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위문품으로 가구당 쌀·라면·김 등의 생필품이 지원됐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행복한 명절 연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되지 않도록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달라"며 "파주시의회도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더 따뜻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위문품으로 가구당 쌀·라면·김 등의 생필품이 지원됐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행복한 명절 연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되지 않도록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달라"며 "파주시의회도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더 따뜻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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