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3일 오전 1시 40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의 한 섬유 원단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1동(370평)을 모두 태우고 오전 7시 2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1동(370평)을 모두 태우고 오전 7시 25분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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