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대덕특구 기업 교육·컨설팅…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

기사등록 2024/02/01 14:30:43

2~4월 대덕특구 기업 역량강화

[대전=뉴시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대전=뉴시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특구 내 연구소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4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우수한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한 기업으로 국가 연구기관의 기술력과 기업의 자본 및 노하우를 결합시킨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이번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역량강화 교육은 기업현장진단 및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구재단과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이디리서치, 비즈니스전략연구소㈜,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교육운영에 참여한다.

이달에는 연구소기업의 정부R&D지원, 투자유치 교육 등 자금 확보를 위한 교육이 중심을 이뤄 ▲R&D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방안 및 사례 분석(2일) ▲민간 투자유치 전략 및 IR 피치덱 고도화(5일) ▲정부지원제도 활용 전략 방안(22일)이 교육된다.

3월에는 ▲해외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등 연구소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도모키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연구소기업 투자 연계 및 후속지원 시리즈로 코넥스·코스닥 상장 설명회, 기업 멘토링을 통한 인증 취득 및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 계획돼 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투자시장 경색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구소기업을 비롯한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행력 높은 시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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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01 14:30: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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