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5/NISI20240105_0020183993_web.jpg?rnd=20240105113000)
[서울=뉴시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일 "다문화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취업 관련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윤상 차관은 이날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남부시장과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후 이뤄진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문화 배우자와 자녀들은 언어·문화 등의 이유로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 차관은 "다문화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와 특화 직업훈련·취업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대학생멘토링 사업을 2배 확대하는 등 다양한 교육·취업 관련 지원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전주 남부시장도 들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보육원에 전달할 물품도 구매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청년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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