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1일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발매했다.
멤버들의 섬세한 음색이 담긴 팝 발라드다. 공개와 동시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8개국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멤버들의 비주얼과 몽환적인 배경이 담겼다.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4월1일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을 선공개곡이다. 이 앨범부터 아현이 가세해 7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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