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2명이며, 신중년 일자리 발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관내 우수 중소·강소기업 일자리 발굴, 채용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직업상담사 자격증 또는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신중년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052-226-3282)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2명이며, 신중년 일자리 발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관내 우수 중소·강소기업 일자리 발굴, 채용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직업상담사 자격증 또는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신중년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052-226-32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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