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3% 내린 281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42% 하락한 8340.7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585.2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헝다 청산’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3% 내린 283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께 2810.61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채굴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3% 내린 281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42% 하락한 8340.7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585.2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헝다 청산’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3% 내린 283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께 2810.61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채굴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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