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30일 오전 12시 15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장작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0㎡와 건조기, 화목난로, 캠핑용 장작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오전 1시 5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기기사용 등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20㎡와 건조기, 화목난로, 캠핑용 장작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오전 1시 5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기기사용 등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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