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비대면진료 제한적 운영 아쉬워…법 개정에 최선"

기사등록 2024/01/30 10:11:14

최종수정 2024/01/30 10:39:31


[서울=뉴시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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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비대면진료 제한적 운영 아쉬워…법 개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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