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 도쿄만에서 28일 새벽에 초기 측정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JMA)이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도쿄시내 중심부에서도 강력하게 감지되었다.
아직 쓰나미 경보는 발령하지 않았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1/28 09:39:58
최종수정 2024/01/28 09:59:29

기사등록 2024/01/28 09:39:58 최초수정 2024/01/28 09: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