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베스트바 56위 바텐더 참여해 시드니처 칵테일 제공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 (사진=트랜스베버리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는 럭셔리 호텔 몬드리안 서울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경험할 수 있는 '더 글렌그란트 위드 어스' 프로모션을 29일부터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엔 아시아 베스트 바 56위에 선정된 '레카 바'의 바텐더 2명을 초대해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 시간을 갖는다.
또 더 글렌그란트 12년과 쉐리 와인으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재해석한 칵테일, 더 글렌그란트 12년을 베이스로 만든 위스키 하이볼 글렌 그라운드, 바닐라, 애플파이, 우엉의 향미를 입힌 더 글렌그란트 올드 패션드 등 클래식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루프탑 프리빌리지 바에서 더 글렌그란트를 활용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품격 있는 위스키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