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지사제 '스타빅' 점유율 64%…3개월 간 1위"

기사등록 2024/01/24 13:56:58

"올해 연간 시장 1위 달성 목표"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지사제 '스타빅 현탁액'.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4.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지사제 '스타빅 현탁액'.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4.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대웅제약은 지사제 '스타빅 현탁액'이 3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 스타빅은 지난해 12월 처방액 6억1000만원, 시장점유율 64%를 기록하며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10월 47%, 11월 52%, 12월 64%로 석달 동안 성장했다. 지난해 국내 지사제 처방 규모는 119억원이다.
 
대웅제약이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다.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 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
 
스타빅의 주성분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다. 흡착성이 강해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배설하는 기전으로 설사의 원인을 제거한다. 또 장 점막에 도포돼 점막장벽을 강화함으로써 이미 손상된 장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소화기 시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사제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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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사제 '스타빅' 점유율 64%…3개월 간 1위"

기사등록 2024/01/24 13:5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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